2014년 2월 4일 화요일

Clean Code

Image 나에게 어떤 지식을 줄수 있을까? 클린코드 제대로 한번 배워보자!! 리뷰는 다 읽어보고 적어야지 [ch1] 좋은 문구가 있어 적어본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총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드디어 다읽었다. 근데 다 읽은것은 의미가 없다 이책은 한번 읽고 그만보는 그런 책이 아니다. 책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그런 책인 것은 분명했다. 지금까지는 돌아가는 코드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정말중요한것은 남의 이해할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끼게되었다.늘바쁘다는 핑계로 리펙토링을 하지않고 꾸역꾸역 돌아가게만 작성한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이제부터라도 테스트 주도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하며 남들이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비록 코드 작성에 극한 된것이 아니라 무슨일을 할때는 작은 일을 쪼개서 작은 단위의 일을 집중해서 하나씩 완성해나가다 보면 내가 바라던 그 이상의 작업물이 될거라 믿는다. 끝으로 이책을 다봤다고 그만 볼게 아니구 출퇴근하면서 늘 손에 끼면서 자연적을 몸에 밸때까지 책을 손에 놓지 말아야 겠다. ##자신이 의사라고 가정하자. 어느 환자가 수술전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 손을 씻지 말라고 요구한다. 확실히 환자는 상사다. 하지만 의사는 단호하게 거부한다. 왜? 질병과 간염의 위험은 환자보다 의사가 더 잘아니까. 환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 답지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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