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공서적을 읽게 되었다.
요즘 매일 게임만하다가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이러면 안될 거 같아 최범균씨가 새로 작성한 객체지향과 디자인 패턴책을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최범균씨 책을 많이 읽고 나름 가이드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책은 생각보다 확 와닿는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다.
너무 개념적으로만 접근한 것이 아닌가? 내용이 빈약하다고 할까...
아직 읽을 페이지가 조금 남기는 했는데 끝까지 읽어보고 다시 리뷰를 작성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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